
2010년대 이후 세계 소비 가속
미국은 2008년 세계금융 위기 이후로 돈을 다량으로 풀기 시작.
그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은 2015년부터 테이퍼링(+금리를 3%까지 인상 계획)을 실시하려 함
그러나 2019~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테이퍼링을 하지 못하고 다시 돈을 풀기 시작
(미국은 2021.11.03,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테이퍼링 개시 발표)
=>코로나 이후 이 부작용을 몇 년에 걸쳐서 맞게 될 것
높았던 레버리지 무너짐, 과열된 산업 무너짐
그런데 돈이 너무 많이 풀려 있음
(중국은 정부가 돈을 조이면 기업이 다량 파산, 반대로 돈을 풀면 생존하는 구조였음.
그러나 현재는 돈을 풀어도 파산을 함. = 국가에서 돈을 풀어도 기업에 돈이 안 간다는 뜻)
그럼 돈은 어디로 가는가?
기술을 가진 기업, 즉 반도체, 나노기술, 바이오 분야의 기업들이 상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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